Project Description
운화·예일학원의 설립자이신 고 독보 김예환 박사님의 5주기 추모 예배가 11월 24일 3교시 본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예환 박사님은 ‘1년을 계획하려면 농사를 짓고, 10년을 계획하려면 나무를 심고, 100년을 계획하려면 사람을 길러라’라는 말처럼 100년을 헤아린 교육계에 헌신하셨다. 이 날 추모예배는 박종관 목사님의 ‘선한 청지기같이 봉사하라’라는 제목으로 베드로전서 4장 10절의 말씀으로 박사님을 추모하는 말씀을 전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