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박광현 교수) 소감문(3-3 이원석)
작성자
명지현
작성일
2018-10-16 10:00
조회
41
오늘 박광현 명사님이 오셔서 로봇과학에 대한 강의를 해 주셨다. 교수님은 카이스트 전기공학과를 나오시고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현재는 광운대학교 로봇과학 교수님으로 재직 중이시다.
첫 번째로 “로봇과의 만남 상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우리가 상상하는 로봇이 현실에서도 비슷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교수님은 우리가 현재 로봇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요즘의 가장 흔한 로봇은 산업용 로봇이나 가정용 로봇이고 의료용 로봇도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두 번째로는 “4차 산업 혁명가 로봇”이라는 주제로 요즘에 새로 만들어 지고 있는 로봇을 소개해 주셨다.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던 포장을 하는 로봇과 건물 내에서 물건을 운반해 주는 로봇 등이 있었고 운송 로봇 중에는 네 발로 움직여 험난한 지역도 갈 수 있는 로봇도 있었다.
세 번째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 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알파고와 이세돌의 시합이나 체스 세계 챔피언을 이긴 사례들이 있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나 감정을 읽는 로봇이나. 실수를 통해 학습하는 로봇 등이 있다. 그리고 최근 사례로는 평창 올림픽에서 인공 지능 로봇이 1200개의 드론을 조정해서 오륜을 만든 것이 있다.
네 번째로 로봇을 공부하려면 이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영어가 중요하다고 하셨고, 하드웨어는 장치적인 물리 쪽이나 설계이고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램인데 요즘 중요시 되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로봇 쪽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공학적인 언어를 알아야 하는데 하드웨어 쪽이면 C언어 소프트웨어 쪽이면 파이선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로봇 관련 일을 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이 “노력하지 않는 천재는 없다”라고 말씀하였는데 무슨 일을 하든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 같다. 또 “일을 할 때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이란 말씀을 하시며 진로를 선택할 때 그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항상 생각이 나는가?”, “일주일 동안 밤을 세워서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하셨다.
명사님의 강의를 통해 내가 무엇에 관심과 흥미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첫 번째로 “로봇과의 만남 상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우리가 상상하는 로봇이 현실에서도 비슷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교수님은 우리가 현재 로봇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요즘의 가장 흔한 로봇은 산업용 로봇이나 가정용 로봇이고 의료용 로봇도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두 번째로는 “4차 산업 혁명가 로봇”이라는 주제로 요즘에 새로 만들어 지고 있는 로봇을 소개해 주셨다.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던 포장을 하는 로봇과 건물 내에서 물건을 운반해 주는 로봇 등이 있었고 운송 로봇 중에는 네 발로 움직여 험난한 지역도 갈 수 있는 로봇도 있었다.
세 번째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 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알파고와 이세돌의 시합이나 체스 세계 챔피언을 이긴 사례들이 있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나 감정을 읽는 로봇이나. 실수를 통해 학습하는 로봇 등이 있다. 그리고 최근 사례로는 평창 올림픽에서 인공 지능 로봇이 1200개의 드론을 조정해서 오륜을 만든 것이 있다.
네 번째로 로봇을 공부하려면 이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영어가 중요하다고 하셨고, 하드웨어는 장치적인 물리 쪽이나 설계이고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램인데 요즘 중요시 되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로봇 쪽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공학적인 언어를 알아야 하는데 하드웨어 쪽이면 C언어 소프트웨어 쪽이면 파이선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로봇 관련 일을 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이 “노력하지 않는 천재는 없다”라고 말씀하였는데 무슨 일을 하든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 같다. 또 “일을 할 때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이란 말씀을 하시며 진로를 선택할 때 그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항상 생각이 나는가?”, “일주일 동안 밤을 세워서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하셨다.
명사님의 강의를 통해 내가 무엇에 관심과 흥미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