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이춘근 교수) 소감문(1-3 채현식)
작성자
명지현
작성일
2018-06-27 13:09
조회
37
68년 전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의 공격이 시작 되었다. 하지만 자신들의 신문에는 남한이 먼저 공격을 했다고 주장을 한다. 이것은 1990년 소련이 망하면서 북한이 먼저 공격 했다고 증명이 됬다. 김일성은 소련군의 대위인데 남한을 먹겠다고 소련한테이야기를 해서 남한을 6월 25일 새벽4시에 공격 한다. 그때 남한은 미군이 도와주고싶은 나라 16개국 중 13위에 뽑히며 미군이 철수 한다. 그런데 전쟁이 나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은 미군의 장군인 멕아더 장군에게 전화를 걸어서 빨리 오라고 소리 친다. 그래서 멕아더 장군은 6월 27일에 남한에 온다. 남한에 와서 기관총 앞에 있는 병사에게 물었다. “귀하는 언제까지 이곳에 앉아 있을 것이요?” “사령관님께서 후퇴 하라고 할 때 까지 앉아 있을 것입니다.“ ”만약 후퇴 명령이 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할것이요?“ ”이 곳에서 싸우다 죽을 것입니다.“ 그말에 감동을 받은 멕아더 장군은 남한을 도와준다고 한다. 한편 남한에 전쟁이 일어 났다는 소식을 들은 미국 대통령은 휴가 중이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다음날 아침 워싱턴으로 바로 온다. 그래서 7월 1일부로 미군을 남한에 보낸다. 기자가 미국 대통령에게 물었다. “왜 철수 시킨 미군을 일주일 만에 다시 남한으로 복귀 시키십니까“ 그렇게 묻자 미국 대통령을 하늘을 가리 켰다. (하늘의 뜻이다 라는 이야기) “내가 소식을 들을 때 읽던 책이 작은 전쟁을 초기에 막지 못하면 큰 전쟁이 된다. 라는 책 이었는데 이 전쟁은 소련이 나를 시험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우왕좌왕 하면 우리가 지켜야 하는 나라 1순위인 독일을 공격 할것이고 그러면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날 것이니 이전쟁을 막아야 된다. 그렇게 6.25전쟁이 시작 된지 3년 쯤이 지나고 이승만 대통령은 결국 휴전 협정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6.25전쟁은 휴전이 되어 아직 까지 끝나지 않았던 것이다. 지나간 역사의 현장에 비록 난 없었지만 오늘 명사특강을 통해 더욱 실감나게 얘기를 듣게 된 것 같다.요즘 남북 정상회담도 두 차례나 이루어졌고, 종전 협정을 맷는다고 하는데 빨리 종전을 하여 남, 북 모두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