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이춘근 교수) 소감문(2-3 김당윤)
작성자
명지현
작성일
2018-06-26 13:11
조회
83
오늘 6.25전쟁과 한미동맹 명사특강을 듣고나서 저는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수십년 전만 해도 전쟁과 같은 많은 고충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 나라도 함께 뜻을 모아 평화를 지켜 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는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있는 미국의 맥아더 장군이 우리 나라 의 군대를 현명하게 지휘한 일 뿐만 아니라 이번 특강을 듣기 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정일권 장군이 북한을 공격한 일과 왜 국군의 날이 10월 1일 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한미 동맹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이 휴전을 하는 조건으로 미국의 대통령에게 받아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때문에 휴전한 뒤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몇 번의 북한의 도발을 받은 것 정도로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현재 북미 정상회담이 이슈인데 이 일이 잘 끝나 우리나라가 종전 혹은 통일이 되어 수십년 전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결실을 맺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비록 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분단 국가의 현실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이제는 먼 훗날 우리나라의 안전과 행복한 앞날을 기원하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여름방학이 됩니다. 평소 무관심했던 순국 선열들을 생각하며 가까운 곳에 위치한 국립 현충원이라도 방문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고,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는 군인 아저씨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되새기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미 동맹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이 휴전을 하는 조건으로 미국의 대통령에게 받아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때문에 휴전한 뒤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몇 번의 북한의 도발을 받은 것 정도로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현재 북미 정상회담이 이슈인데 이 일이 잘 끝나 우리나라가 종전 혹은 통일이 되어 수십년 전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결실을 맺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비록 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분단 국가의 현실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이제는 먼 훗날 우리나라의 안전과 행복한 앞날을 기원하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여름방학이 됩니다. 평소 무관심했던 순국 선열들을 생각하며 가까운 곳에 위치한 국립 현충원이라도 방문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고,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는 군인 아저씨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되새기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