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1107 오준재

곽일천 강사님의 특강을 듣고 저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직업을 차별하는 의식을 없애고 그 직업의 일인자가 우리 나라에 많아지면 우리 나라가 좋아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익을 얻으면 우리도 이익이 있으니 남이 잘된다고 배 아파하면 안되고 축하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미국이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유를 보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나라도 집단 의식을 바꾸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주고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이러한 자유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남을 존중하며 남의 자유도 존중해야 해야 합니다.  진정한 자유주의는 자유주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유주의와 법치주의의 조화입니다. 우리 나라 역사에도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정책이 있는데, 근대화의 성공 요소는 경쟁이었습니다. 경쟁이 없으면 노력하기 힘들고 자유주의 경쟁을 아름답게 만들고 개인에 대한 소유 등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의 민주주의 시대의 개인은 점점 더 집단 속에 매몰되어 가는데, 경제 자유가 높을수록 투명하고 소득이 높기 때문에 국가가 경제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오늘 특강을 통해서 자유로운 시장 경제의 논리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를 다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