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김원교수 교수) 소감문 (3-4 박은상)
작성자
윤성택
작성일
2017-10-23 17:24
조회
60
[김원 박사님의 명사특강을 듣고...]
3408 박은상
2017년 10월 18일, 환일고등학교 강당에서 김원 박사님의 명사특강이 있었다. 박사님의 강연에 앞서 고등학교 형들의 사전발표가 있었다. 강연에 앞서 사전 조사를 하고 미리 질문을 준비하는 형들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사전발표를 한 형이 강사님께 진화생물학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달라고 해서 나는 그 부분을 중점으로 강연을 들었다.
사전발표 후 교장선생님께서 강사님의 소개를 해주셨다. 김원 박사님은 서울대 분자 생물학과 교수라고 하셨다. 나는 서울대 교수라고 해서 매우 기대가 되었다.
사실 난 그분의 강연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한 용어와 어려운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강사님께서 매우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 만큼은 알 수 있었다. 특히 난 그분께서 제19회 관정동물학상을 수상하신 경력에 매우 놀랐다. 또한 그 분의 이름을 딴 새우도 있단 얘기를 듣고 매우 존경스러웠다.
비록 강연의 내용은 어려웠지만 매우 뜻깊고 유익한 경험이었다.
3408 박은상
2017년 10월 18일, 환일고등학교 강당에서 김원 박사님의 명사특강이 있었다. 박사님의 강연에 앞서 고등학교 형들의 사전발표가 있었다. 강연에 앞서 사전 조사를 하고 미리 질문을 준비하는 형들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사전발표를 한 형이 강사님께 진화생물학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달라고 해서 나는 그 부분을 중점으로 강연을 들었다.
사전발표 후 교장선생님께서 강사님의 소개를 해주셨다. 김원 박사님은 서울대 분자 생물학과 교수라고 하셨다. 나는 서울대 교수라고 해서 매우 기대가 되었다.
사실 난 그분의 강연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한 용어와 어려운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강사님께서 매우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 만큼은 알 수 있었다. 특히 난 그분께서 제19회 관정동물학상을 수상하신 경력에 매우 놀랐다. 또한 그 분의 이름을 딴 새우도 있단 얘기를 듣고 매우 존경스러웠다.
비록 강연의 내용은 어려웠지만 매우 뜻깊고 유익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