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김덕영 교수) 소감문 1-3 박윤재
작성자
홍진기
작성일
2024-04-09 08:59
조회
128
✍ 특강 내용
김덕영 교수님께서 오늘 특강을 통해 우주 환경에 관한 정보들과 원소가 고압으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성질이 변하는 대표적인 예는 물과 탄소, 수소가 있었습니다. 물은 상온에서도 얼음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데, 고압을 하게 된다면 얼음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탄소가 있는데, 그 중 흑연은 육방정계 구조이고, 아주 부드러운 성질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고압을 가하게 되면 다이아몬드로 바뀌게 됩니다.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입방구조로 바뀌는 것과 같이, 성질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수소에도 고압을 가하게 된다면 고체 상태인 금속으로 바뀌게 되며, 이것이 실제 행성과학과 우주 연료에 관한 분야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우주 연료에 관한 부분은 우주선에 금속 수소와 같은 물질을 넣으면 훨씬 가볍고 더 좋은 발사체를 만들 수 있는 예였습니다.
또한, 우주는 다양한 압력, 온도, 우주방사선 등 극한의 환경이라고 정의하시며, KSTAR (핵융합 연구로), 고자기장 생성 기술 등을 활용하여 우주와 같은 다중 극한 환경에 대한 실험이 현재진행형에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활용해 아르테네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계획했지만, 현재로서는 문제점이 해결된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주선에 들어가는 연료는 어떻게 생산할 것이며, 물은 어떻게 사람에게 공급할 것인지 등 이러한 문제점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점차 해결되고, 새로운 원자구조의 물질과 2차원 자성 반도체 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 특강 후 궁금증 및 느낀점
저는 김덕영 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나서 정말 알게 된 점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관심있게 살펴보던 분야는 아니지만, 한번쯤 뉴스에서 스치듯 들어보았던 정보들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우리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우주에 관한 정보와 우주로 나가기 위한 우주선 등을 개발할 때의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강의 중에 나왔던 흑연에 고압을 가하면 다이아몬드가 되는 변화와 수소에 수 백 기가파스칼(GPs) 정도의 압력을 주면 금속 수소로 변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특강을 듣고 나서 '다이아몬드 엔빌 사이에 수소와 같은 압력으로 변화하는 다른 물질을 넣어보면 어떻게 변화할까?'와 '초전도체 성질이 상온에서 원활하게 보여지려면 어떤 과정과 물질이 필요하고, 이 상온 초전도체를 우주 항공 같은 분야에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상온 초전도체가 개발되면, 도시가 완전 미래적인 모습으로 바뀌고, 자기부상열차는 식은 죽 먹기로 만들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많이 하지만, 실제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했습니다. 평소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던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덕영 교수님께서 오늘 특강을 통해 우주 환경에 관한 정보들과 원소가 고압으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성질이 변하는 대표적인 예는 물과 탄소, 수소가 있었습니다. 물은 상온에서도 얼음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데, 고압을 하게 된다면 얼음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탄소가 있는데, 그 중 흑연은 육방정계 구조이고, 아주 부드러운 성질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고압을 가하게 되면 다이아몬드로 바뀌게 됩니다.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입방구조로 바뀌는 것과 같이, 성질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수소에도 고압을 가하게 된다면 고체 상태인 금속으로 바뀌게 되며, 이것이 실제 행성과학과 우주 연료에 관한 분야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우주 연료에 관한 부분은 우주선에 금속 수소와 같은 물질을 넣으면 훨씬 가볍고 더 좋은 발사체를 만들 수 있는 예였습니다.
또한, 우주는 다양한 압력, 온도, 우주방사선 등 극한의 환경이라고 정의하시며, KSTAR (핵융합 연구로), 고자기장 생성 기술 등을 활용하여 우주와 같은 다중 극한 환경에 대한 실험이 현재진행형에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활용해 아르테네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계획했지만, 현재로서는 문제점이 해결된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주선에 들어가는 연료는 어떻게 생산할 것이며, 물은 어떻게 사람에게 공급할 것인지 등 이러한 문제점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점차 해결되고, 새로운 원자구조의 물질과 2차원 자성 반도체 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 특강 후 궁금증 및 느낀점
저는 김덕영 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나서 정말 알게 된 점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관심있게 살펴보던 분야는 아니지만, 한번쯤 뉴스에서 스치듯 들어보았던 정보들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우리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우주에 관한 정보와 우주로 나가기 위한 우주선 등을 개발할 때의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강의 중에 나왔던 흑연에 고압을 가하면 다이아몬드가 되는 변화와 수소에 수 백 기가파스칼(GPs) 정도의 압력을 주면 금속 수소로 변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특강을 듣고 나서 '다이아몬드 엔빌 사이에 수소와 같은 압력으로 변화하는 다른 물질을 넣어보면 어떻게 변화할까?'와 '초전도체 성질이 상온에서 원활하게 보여지려면 어떤 과정과 물질이 필요하고, 이 상온 초전도체를 우주 항공 같은 분야에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상온 초전도체가 개발되면, 도시가 완전 미래적인 모습으로 바뀌고, 자기부상열차는 식은 죽 먹기로 만들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많이 하지만, 실제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했습니다. 평소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던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