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이왕재 교수님) 소감문 2-4 이서훈
작성자
조 순의
작성일
2023-10-31 07:00
조회
93
처음 입장을 큰 박수로 맞이했다. 처음에는 이왕재 강사님의 업적에 대해 알고 '과학은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첫째, 천연두 예방주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천연두 백신이나 소아마비 백신을 주입하면 그 바이러스를 피에서 기억해서, 피에서 걸러내지 이러한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감기나 코로나 독감은 백신을 맞아도 피에서 돌아다니는 항체와 호흡기에 있는 바이러스가 만날 수가 없기에 이러한 백신은 큰 효과가 없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 때 우리나라는 100%가 마스크를 착용하였는데 하루에 67만 명이 나왔다는 것이 마스크가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암을 예로 들면 암은 저산소 상태를 좋아한다. 그래서 마스크를 끼게 되면 암에게 더 좋은 일을 해주는 꼴이다.
둘째, 비특이적 방어체계와 특이적 방어체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비특이적 방어체계에는 오줌과 관련도 있는데 오줌을 우리는 약 2시간에 한 번씩 싸지만, 이 속도가 늦어지면 세균이 잘 올라온다. 그래서 더 병에 잘 걸린다. 또한 암이 생기게 되면 자신의 자기가 망가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면역 반응에는 선천적 면역 반응과 후천적이 있는데 선천적인 면역 반응은 몸에서 바로 반응한다. 후천성 면역 반응은 백신과 같은데 백신이 그것을 기억해 이겨내는 반응이다. 우리가 상처가 났을 때 그때 들어오는 세균이랑 72시간 내에 싸움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우리 입장에서는 고름이 나오게 되는데 그 고름을 승리의 상장이라고 할 수 있다.
발표 자료에 어려운 영어에 그림들이 많았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어 감사했다.
첫째, 천연두 예방주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천연두 백신이나 소아마비 백신을 주입하면 그 바이러스를 피에서 기억해서, 피에서 걸러내지 이러한 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감기나 코로나 독감은 백신을 맞아도 피에서 돌아다니는 항체와 호흡기에 있는 바이러스가 만날 수가 없기에 이러한 백신은 큰 효과가 없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 때 우리나라는 100%가 마스크를 착용하였는데 하루에 67만 명이 나왔다는 것이 마스크가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암을 예로 들면 암은 저산소 상태를 좋아한다. 그래서 마스크를 끼게 되면 암에게 더 좋은 일을 해주는 꼴이다.
둘째, 비특이적 방어체계와 특이적 방어체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비특이적 방어체계에는 오줌과 관련도 있는데 오줌을 우리는 약 2시간에 한 번씩 싸지만, 이 속도가 늦어지면 세균이 잘 올라온다. 그래서 더 병에 잘 걸린다. 또한 암이 생기게 되면 자신의 자기가 망가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면역 반응에는 선천적 면역 반응과 후천적이 있는데 선천적인 면역 반응은 몸에서 바로 반응한다. 후천성 면역 반응은 백신과 같은데 백신이 그것을 기억해 이겨내는 반응이다. 우리가 상처가 났을 때 그때 들어오는 세균이랑 72시간 내에 싸움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우리 입장에서는 고름이 나오게 되는데 그 고름을 승리의 상장이라고 할 수 있다.
발표 자료에 어려운 영어에 그림들이 많았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어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