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리더십 캠프 소감문 (2-4 김동윤)
나는 방학식날 방학식을 무사히 마치고 간부수련회를 가기위해 버스에올라탔다.회장부회장들만 가는거라서 좀더 재밌을것같았고 리더쉽캠프도 하여서 기대됬다.먼저버스에서는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서 잠을청했다.
일어나보니 1,2학년때하던 수상체험을 하기위해 도착했다.이번에는 인원이 그렇게많지않아 수상체험을 훨씬 많이 재밌게 할 수있었다.서로밀기도 하고 수상공원에서 다리도 건너고 미끄럼틀도 탔다.정말 즐거웠다.
그렇게 수상체험을 마치고 엄청 피곤한채로 버스에 올라탔다.버스에서 다시 잠을 청하였다.이제숙소에 도착하였다.숙소에 도착하여 얼른 짐을 풀고 밥을 먹었다.물놀이를 하고 먹은 밥이라서 그런지 정말 꿀맛이었다.
그리고 이제 고등학교 회장 부회장형들도있어서 기대되는 리더쉽캠프를 진행하였다.먼저 선생님들이 리더쉽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고등학교선생님들과 중학교선생님들이 정말 좋은말을 해주셔서 리더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였다.그리고 나도 리더쉽에대해서 의견을내고 토론을 하면서 좀더 리더로서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리더쉽캠프가 끝나고 우리는 치킨과피자를 받고 엄청맛있게먹었다.그리고 내일을 위해 재밌게 놀생각을 하고 기분좋게잠이 들었다.이제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오늘 가장 기대하던 카트를 타는날이다.먼저 아침을 먹고 바로 카트를 타로갔다.그런 카트는 처음 타보는 거라서 기대반 걱정반이였다.
먼저 고등학교 형들이 카트를 타고 드디어 내 차례가왔다.탑승하여서 안전벨트를 매고 안전교육을 듣고 이제 내카트에 시동을 걸고 출발하였다.정말스릴넘쳤다.총4바퀴를 돌고 내렸는데 또 타고싶은생각이 들었다.
이 카트는 내가 개인적이라도 다시 와서 타고싶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고 스릴넘쳤다.카트를 타고 이제 버스에 올라타집을 갔다.이번수련회는 리더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하여 나에게는 정말 도움이되고.
뜻깊은 수련회였다.다음에도 또 회장이나 부회장이되어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