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리더십 캠프 소감문 (2-4 조민우)

작성자
김명균
작성일
2017-09-08 18:43
조회
434

나는 리더십이란 주제로 간부수련회를 갔다 왔다.

우린 버스를 타고 수상체험을 즐겼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간부수련회가 아니라 놀러왔다고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숙소에 도착하고 저녁을 먹은 후에 깨달았다 우리는 놀러 온 게 아니라 리더십에 대해 배우러 온 거라고 우리는 세미나실에서 리더십에 대해 2모둠에 1명씩 발표를 했다. 나는 고등학교 형들과 3학년 선배와 2학년 친구 1학년 후배의 발표를 듣고 나서 나는 리더십이 뭔지 깨달았다. 리더십에 대해 배우고 우리는 숙소에 가서 쉬다보니 치킨과 피자가 있었다. 나는 야식을 먹으면서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었다. 취침 후 다음날에는 아침을 먹고 카트를 탔다 안전교육을 받고나니 두려웠던 내 마음이 카트를 타면서 홀가분해 졌다. 벌써 우리는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탔다. 나는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도 다음번에도 기회가 있으면 간부수련회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