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리더십 캠프 소감문 (3-3 이한결)

작성자
김명균
작성일
2017-09-08 18:43
조회
622

2017년 7월 20일에 간부수련회를 강원도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물놀이를 하러 가평으로 갔다. 바나나보트 같은 것들도 타고 그냥 물에서 노는 곳에서도 놀았다.

친구들과 놀면서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지고 매우 재미있었다.

그렇게 물놀이를 한 후에 숙소로 왔다.

숙소는 8명씩 나눠서 들어갔는데 친한 친구들과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숙소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저녁을 먹은 후에 숙소에서 쉬다가 중학교, 고등학교 다 같이 모여서 리더십에 대해서 선생님들에 얘기도 듣고 조를 나눠서 토론도 하고 발표도 하였다.

선생님들에 얘기들 듣고 리더십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다. 학생들이 말하는 것도 들으면서 각자 생각하는 리더십이 다른 것을 알았다. 리더십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 끝나고 각자 숙소로 들어갔다. 각자 숙소에서 놀다가 잠을 잤다.

7시쯤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씻고 모여서 아침 예배를 하였다.

예배가 끝나고 아침을 먹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체육부가 먼저 먹었다.

그다음 중학교와 고등학교 체육부는 바로 카트를 타러갔다.

그 후 고등학교 형들이 밥을 먹었다. 카트는 체육부가타고 그 다음 중학교가 탔다.

카트 타기 전에 앉아서 형들이 타는 것을 먼저 구경했다.

카트 타는 곳이 생각보다 넓었다. 6명에서10명 씩 탔다.

제주도에서는 내가 운전을 안했는데 직접 운전해보니 재밌었다.

카트를 다 타고 우리는 숙소에 와서 고등학교 형들 다 탈 때까지 우리가 썻던 것들을 치우고 씻고 숙소에서 있었다. 형들이 다 타고 숙소를 나와

인원체크 하고 사진 찍은 후에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

이번 리더십 캠프를 다녀와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좀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안전하게 다녀온 거 같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