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수영(초급) 소감문 (1-3 김영호)
작성자
김명균
작성일
2017-09-08 18:41
조회
488
소의 초등학교에서 3일간 수영을 하였는데, 물도 깨끗하고, 수심도 적당하여서 수영을 하는데 좋았다. 강사 선생님께서 재미있고,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았다. 또 탈의실도 깨끗하였다. 수심이 앝은 곳도 있고, 깊은 곳도 있는데 수준에 맞는 곳에서 수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씻고 나올 때 탈수기가 있어서 수영복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고, 드리이기로 머리를 말릴 수 있어서 좋았다.
수영에서 제일 처음 준비 운동을 한 뒤 앝은 수영장에 가서 발차기를 하였다. 음파 연습으로 호흡을 연습하고, 킥판 잡고 발차기를 하고, 킥판, 발차기, 음파를 결합하여 연습하였다. 마지막으로 킥판을 잡지 않고 숨쉬기를 하고 발차기 시합을 하였다. 단계별로 하나씩 해나가는 기쁨과 짧은 시간이였지만, 초급에서 중급으로 실력이 업그래이드 되는 것 같았다. 마지막날에는 자유시간을 20분 가졌는데 그때 친구들과 물장난 치면서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수영을 한 날이 더운 날이여서 더위를 식힐 수 있어서 좋았다.
수영에서 제일 처음 준비 운동을 한 뒤 앝은 수영장에 가서 발차기를 하였다. 음파 연습으로 호흡을 연습하고, 킥판 잡고 발차기를 하고, 킥판, 발차기, 음파를 결합하여 연습하였다. 마지막으로 킥판을 잡지 않고 숨쉬기를 하고 발차기 시합을 하였다. 단계별로 하나씩 해나가는 기쁨과 짧은 시간이였지만, 초급에서 중급으로 실력이 업그래이드 되는 것 같았다. 마지막날에는 자유시간을 20분 가졌는데 그때 친구들과 물장난 치면서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수영을 한 날이 더운 날이여서 더위를 식힐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