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4월28일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체험학습을 갔다. 우리는 자동차에 대하여 설명해주는 구루(guru)라는 사람에게 설명을 들었는데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있는 시간이 더욱 더 재미있었다. 현대모터스튜디오라는 이름 때문에 자동차만 있을 줄 알았는데 도서관도 있고 여러 미술작품도 있어 매우 신기하였다. 또 미술작품에도 깊은 뜻이 감겨 있어서 더욱더 깊게 빠져들 수 있었다. 또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 자동차여서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보니 차는 매우 예쁘고 고급스러웠다. 특히 자동차 안이 매우 고급스러웠는데 거의 외제차와 맞먹을 정도였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나는 가장 비싼 제네시스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차 안에도 밖에도 정말 멋진 제네시스는 정말 갖고 싶은 자동차 중 하나인 것 같다.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이렇게 많은 체험을 하다니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던 것 같다. 다만 다음에는 람보르기니나 BMW, 포르쉐, 페라리 같은 비싸고 더 고급스러운 차가 많은 모터스튜디오에도 가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