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환일중,고등학교 졸업식 축사(2013.2.5)
작성자
안근범
작성일
2017-09-01 16:26
조회
4183
2012 환일 중.고등학교 졸업식 축사 2013.02.05
친애하는 환일의 졸업생 여러분과 학부모님,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천, 애국, 애인의 교훈 아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공경하는 환일의 정신을 배워 온 560여 명의 2012학년도 환일 중. 고등학교 졸업생 여러분의 영광스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년 동안의 보살핌 속에서 많은 꿈을 꾸었던 환일 교정을 떠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여러분께 졸업의 의미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끝’ 또는 ‘마침’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졸업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시길 빕니다. 그러나 세상의 일은 희망과 기쁨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많은 순간 좌절하고 실망합니다.
꿈은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모습으로 내게 다가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작은 일부터 하나씩 이루어가다 보면 나의 꿈도 그렇게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부지런히, 똑바로, 작은 일부터 소중히 여기면서 최선을 다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이 곧 우리 환일의 정신인 “걷는 자 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입니다.
이제부터 중학교 졸업생들은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세계로,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대학교나 직업 사회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달란트를 계발, 정진하여 “직업은 무엇이나 좋다. 제1 인자가 되라”고 격려 해주신 설립자 김예환 박사님의 교육관을 널리 펼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때로는 기쁨과 환희를 맛보며 또 때로는 더 큰 좌절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단련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인격의 완성인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나의 꿈을 이루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합시다. 내가 가진 것을, 내가 이룬 꿈을 나누워 줍시다. 우리는 나눌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합시다. 우리의 꿈은 더욱 큰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외적인 성공만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실현을 이루어 나갑시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걸어 나가면서 마주칠 낯선 환경에서 “하면 된다, 나도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간다면 여러분들은 어느 직업에서나 제 1인자가 되고, 최후에 웃는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초대 설립자이신 운화 김영순 장로님의 아호이며 일생의 가르치심인, 모세와 이스라엘백성을 인도한 우리 운화 학원의 이름 그대로 여러분들이 구름기둥, 불기둥이 되어서 이 나라와 이사회의 귀한 일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환일의 졸업생 여러분과 학부모님,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천, 애국, 애인의 교훈 아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공경하는 환일의 정신을 배워 온 560여 명의 2012학년도 환일 중. 고등학교 졸업생 여러분의 영광스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년 동안의 보살핌 속에서 많은 꿈을 꾸었던 환일 교정을 떠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여러분께 졸업의 의미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끝’ 또는 ‘마침’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졸업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시길 빕니다. 그러나 세상의 일은 희망과 기쁨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많은 순간 좌절하고 실망합니다.
꿈은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모습으로 내게 다가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작은 일부터 하나씩 이루어가다 보면 나의 꿈도 그렇게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부지런히, 똑바로, 작은 일부터 소중히 여기면서 최선을 다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이 곧 우리 환일의 정신인 “걷는 자 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입니다.
이제부터 중학교 졸업생들은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세계로,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대학교나 직업 사회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달란트를 계발, 정진하여 “직업은 무엇이나 좋다. 제1 인자가 되라”고 격려 해주신 설립자 김예환 박사님의 교육관을 널리 펼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때로는 기쁨과 환희를 맛보며 또 때로는 더 큰 좌절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단련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인격의 완성인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나의 꿈을 이루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합시다. 내가 가진 것을, 내가 이룬 꿈을 나누워 줍시다. 우리는 나눌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합시다. 우리의 꿈은 더욱 큰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외적인 성공만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실현을 이루어 나갑시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걸어 나가면서 마주칠 낯선 환경에서 “하면 된다, 나도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간다면 여러분들은 어느 직업에서나 제 1인자가 되고, 최후에 웃는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초대 설립자이신 운화 김영순 장로님의 아호이며 일생의 가르치심인, 모세와 이스라엘백성을 인도한 우리 운화 학원의 이름 그대로 여러분들이 구름기둥, 불기둥이 되어서 이 나라와 이사회의 귀한 일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