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일 뉴스

2023년  4월 3일 월요일 학급 조회시간에   1학기 학급 정부회장 임명식이  각 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임명장과  뱃지를 전달해주셨고  학급 정부회장들은  맡은 직분을 성실하게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2023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2023년 2월 15-16일 이틀에 걸쳐 환일중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5일에는 경천관에서  학교연혁과 설립자, 이사장님 소개, 교장선생님의 훈화 ,  부서 안내, 교가 배우기, 입학식 예행연습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며 학교 곳곳의 시설과 교실 위치를 익혔으며 학급별 사진도 촬영하였습니다.  16일에는  친구들과의 교제의 시간으로 담임 선생님과 함께 축구, 농구 등 스포츠 [...]

2023학년도 환일중학교 입학식이 03.02.(목) 오전 10시 30분 환일중학교 대강당에서 김은미 이사장님, 이정철 교장님, 이채욱 행정실장님과 시청각실 학부모님들과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고 성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76년의 환일연혁소개 및 김은미이사장님의 환영사로 환일인의 첫 걸음을 축하하였으며 1-1반 나온유학생이 학생대표로 “경천ㆍ애국ㆍ애인”의 교훈를 바탕으로 학칙을 준수하고 학업정진을 다짐하는 선서와 교장님의 입학 승인과 함께 2023년 새로운 환일의 [...]

2023.02.03.(금) 오전 11시 환일중학교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제71회 졸업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내빈으로 김은미 운화학원 이사장님, 임지수 학운위위원장님, 학부모회장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환일중학교 졸업생 여러분! 모두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2022년 12월 23일 환일중학교 대강당에서 성탄 예배와 축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쁜 성탄을 맞아 캐롤 메들리를 들으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2월 22일 목요일, 본교대강당에서 학생회장과 부회장의 사회로 성가경연제가 개최되었다. 2학년 4반의 '야곱의 축복'과 2학년 3반의 '우리의 어두운 눈이', 1학년 4반의 '은혜', 1학년 1반의 '여호수아 성을 쳤네'가 각각 믿음, 소망, 사랑, 퍼포먼스상을 수상하였다.

12월 14일 코로나로 2년간 공연을 못했던 1학년의 협력종합예술활동 발표가 있었다. 2학기 동안, 1학년 학생들은 뮤지컬 선생님, 국어 선생님, 음악 선생님과 함께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 노래 연습 등을 해서 <햄릿>, <세 얼간이와 크리스마스 유령>, <금지된 사랑>, <잽>이라는 공연을 올렸다. 2편의 창작극과 2편의 명작을 바탕으로 극을 구성하였는데,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은 [...]

2022학년도 봉학마루제가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들, 열심히 준비해준 학생들,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1학년 2학기 자유학년 진로체험이 중간고사 기간 10.5-6일 이틀간 신당누리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메이커 전문가, 3D프린터 전문가, l.o.T전문가, 일러스트 디자이너의 4개 직업군으로 나누어 이틀간 학생들은 2개의 직업군 체험을 하였다.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10시에 환일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제 75주년 개교기념식 및 예배가 개최되었습니다. 김은미 이사장님을 비롯해 박종관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 그리고 환일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사장님의 기념사, '불타는 소명과 비전'이라는 목사님의 설교, 그리고 여러 축하 연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김은미 이사장님은 기념사에서 '학생, 교직원 동문 모두와 함께 환일의 역사를 지켜나가자'라고 말씀하셨고 [...]

2022년 9월 23일 저녁 18시 30분 환일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가을밤 열린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음악회에서는 독창, 중창, 중주 증 다양한 연주가 무대에 올려겼고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수백개의 충선을 하늘로 올려보내며 환일중고등학교 개교75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2022년 디지털미디어센터 구축 사진 2022년 8월 환일중학교 디지털미디어센터  구축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방송 컨텐츠의 니즈(Needs)가 다양하여 최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온라인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도록 설계ㆍ구축하였습니다. 미디어 센터’에서 여러분의 멋진 산출물을 기대해 봅니다~